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(아바타 아앙의 전설) (문단 편집) === [[아바타 아앙의 전설]]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young mai.png|width=100%]]}}}|| || 유년기 || [[불의 제국 수도]]의 고위 귀족 집안의 장녀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황궁에 드나들며 아줄라, [[타이리]]의 친구로 자랐다. 셋 중에서는 나이가 가장 많다. 어렸을 때부터 주코를 짝사랑해왔고 [[아줄라]]가 이를 이용해 메이와 [[주코]]를 골탕먹이기도 한다. 남동생 톰톰이 늦둥이이기 때문에 약 15년을 남부러울 것 없는 집안의 외동딸로 부족함 없이 자랐다고 한다. [[오마슈]]가 불의 제국에 점령당한 뒤 [[뉴오자이]]로 개칭되자 메이의 아버지 우카노[* 작중 모든 일을 지겨워하는 메이에게 어머니가 '우린 왕족과 다름없다'며 꾸짖는 장면이나 집이 황궁에서 굉장히 가까운 걸 보면 집안의 위세가 상당한 것 같다.]가 총독으로 부임하고 메이와 어머니 미치는 우카노를 따라 오마슈에 머문다. 메이는 불의 제국에서도 따분했는데 오마슈는 더 따분하다고 말하며 지겨워한다. 오마슈 저항군이 나타나 총독 일가를 공격하고, 아직 갓난아기인 남동생 톰톰이 모모 꼬리를 잡고 [[오마슈]]를 탈출하는 저항군과 아바타 일행과 함께 가버려 실종된다. 오마슈 저항군은 톰톰과 오마슈의 왕 [[부미]]의 포로교환을 요구한다. 포로교환이 성사되려 하지만 타이리와 함께 나타난 [[아줄라]]는 갓난아이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어스벤더를 교환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며 거절하도록 한다. 이에 메이도 동의하며 [[아앙]], [[카타라]], [[소카]]와 [[아줄라]], 메이, 타이리의 결투가 벌어진다. 메이는 "오랜만에 몸 좀 풀겠군"이라 말하며 공격하지만 아바타 일행에게 패하고 만다. 아줄라는 메이에게 불의 제국의 배신자로 간주된 [[주코]]와 [[아이로]]를 쫓는 임무를 함께하자고 하고, 메이는 이를 승락한다. 과거 메이가 주코를 좋아하던 것을 알고 있는 타이리는"너 주코 왕자님을 다시 만나면 묘하겠다?"라고 말한다. 메이는 아줄라, 타이리와 함께 도마뱀을 타고 아파의 털을 추적하는 등 여러 방식으로 아바타 일행을 뒤쫓는다. 바싱세의 성벽에서 거대한 드릴을 이용한 [[드릴 전투]]가 벌어지고 아줄라가 아앙을 상대하는 동안 타이리와 함께 소카와 카타라를 상대하는데, 소카와 카타라가 드릴의 작동 중에 만들어진 흙탕물의 배수구로 뛰어들자 타이리에게 "아줄라 아니라 [[아줄론|아줄라 할아버지]]가 시켜도 난 저 지저분한 곳엔 안 들어가"라고 말하며 청결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이며 포기해버린다. [[드릴 전투]]에서 패배하자 아줄라와 메이, 타이리는 [[수키]]를 비롯한 키요시 전사들과 전투를 벌여 제압하고 키요시 전사로 위장해 [[바싱세]]의 [[흙의 왕국 왕궁]] 잠입한다. 아줄라의 계획대로 [[바싱세 쿠데타]]에 성공하자 불의 제국의 편에 선 [[주코]]와 함께 귀국한다. 바싱세를 함락시키고 불의 제국에 돌아온 뒤 메이는 주코와 연인관계가 되어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. 하지만 주코는 내면의 갈등 끝에 불의 제국을 등지고 아바타 일행을 돕기로 결심하고, [[불의 제국 침공]]이 펼쳐지던 일식날 메이에게 편지 한통을 남겨둔 채 말없이 사라진다. 메이는 메이의 삼촌이 소장인 [[화산섬 감옥]]에서 [[하코다]]와 [[수키]]를 구출하려 잠입한 [[주코]]와 조우한다. 메이는 편지 한통을 두고 일방적으로 떠난 주코에게 분노를 표출하고, 주코는 사과하지만 이내 메이를 감방에 가두고 화산섬 감옥 탈출을 시도한다. [[아줄라]]와 타이리가 이를 저지하려 하고 [[주코]], [[소카]], [[하코다]], [[수키]]가 탄 케이블카의 선을 끊어버리려 한다. 뒤늦게 감방에서 탈출해 이 모습을 본 메이는 줄을 자르는 병사들을 공격한다. 감시병들이 왜 이러냐며 놀라자 "날 차버린 놈 구해주려고"라고 말한다. 메이의 도움으로 주코 일행은 탈출에 성공하지만 메이는 곧 아줄라와 병사들에게 붙잡힌다. 메이가 왜 자신을 배신한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아줄라에게 "너는 사람 속을 다 안다고 하지만 그건 틀렸어. 넌 계산을 잘못한 거야. 난 너를 두려워하는 것 보다 주코를 더 사랑해"라는 멋진 대사를 날린다. 타이리가 메이를 도우려 아줄라를 공격하지만 메이와 타이리는 함께 감금되고 만다.[* 이때 감옥 소장인 메이의 삼촌이 메이를 감옥에서 꺼내주었다고 한다.] [[백년전쟁(아바타 아앙의 전설)|백년전쟁]]이 끝난 뒤 불의 제왕에 즉위하는 주코와 화해하여 다시 연인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